지역 대학들도 오늘부터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원서를 접수합니다.
영남대와 계명대, 경일대, 대구대, 금오공대 등 대구·경북 20개 대학이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 모집 원서를 받고, 경북대와 경북대 상주캠퍼스는 내일부터 1월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지역 22개 대학은 전체 신입생 가운데 18%인 6천 893명을 정시 모집으로 뽑습니다.
지역 대학들도 오늘부터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원서를 접수합니다.
영남대와 계명대, 경일대, 대구대, 금오공대 등 대구·경북 20개 대학이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정시 모집 원서를 받고, 경북대와 경북대 상주캠퍼스는 내일부터 1월 3일까지 원서를 접수합니다.
지역 22개 대학은 전체 신입생 가운데 18%인 6천 893명을 정시 모집으로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