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더해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의미인 'Time+뱅크'는 기존 오후 4시까지인 지점의 영업 마감 시간을 3시간 연장해 오후 7시까지 운영합니다.
동성로 지점은 6월 2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기존의 은행 업무를 처리하고, 연장시간에는 금융상담 업무를 중심으로 입금과 출금, 각종 신고 등의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iM뱅크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시도 가운데 하나로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지점을 운영하며 이러한 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