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오후 8시쯤 대구 달서구 유천네거리 근처에서 달리던 차량 두 대가 부딪혀 한 대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복된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진로를 변경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