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7월 21일 첫차부터 일반 열차의 운행을 대부분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만 경북선 영주-김천 구간을 비롯해 충북선과 영동선 등 일부 구간은 집중호우로 선로가 유실돼 장기간 복구가 필요한 상태라 운행이 계속 중지됩니다.
또 터널과 교량 등 취약 구간에서는 천천히 운행할 예정이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열차 이용 전 코레일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지연 상황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코레일이 7월 21일 첫차부터 일반 열차의 운행을 대부분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만 경북선 영주-김천 구간을 비롯해 충북선과 영동선 등 일부 구간은 집중호우로 선로가 유실돼 장기간 복구가 필요한 상태라 운행이 계속 중지됩니다.
또 터널과 교량 등 취약 구간에서는 천천히 운행할 예정이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열차 이용 전 코레일 홈페이지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지연 상황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