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솔거미술관은 청년 작가 발굴의 하나로 6월 30일까지 국제 작가 이정아의 '불 속의 마른 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캔버스 천을 족자 형태로 재단하고, 크레용과 왁스 등을 활용해 사물을 담아낸 드로잉 페인팅 작품 10점을 선보입니다.
경주 출신의 이정아 작가는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솔거미술관은 청년 작가 발굴의 하나로 6월 30일까지 국제 작가 이정아의 '불 속의 마른 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선 캔버스 천을 족자 형태로 재단하고, 크레용과 왁스 등을 활용해 사물을 담아낸 드로잉 페인팅 작품 10점을 선보입니다.
경주 출신의 이정아 작가는 독일 베를린 바이센제 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