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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대구 43.2% 등 최저···역대급 무관심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의 투표율은 43.2%로 역대 가장 무관심한 선거로 치러졌습니다.

대구는 지난 3월 대선 때 78.7%의 투표율을 기록했는데, 석 달 사이 43.2%로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방선거로는 2002년 3회 때 41.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고 사전투표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투표율 50% 미만은 처음입니다.

구·군별로는 수성구가 45.1%로 가장 높았고 달서구가 42.4%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은 52.7%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울릉 81.5%, 군위 80.9%, 영양 77.3%, 의성 74.1%, 청송 73.9%, 청도 70.8%로 높은 데 비해 구미와 경산, 칠곡 등은 40%대에 그쳤습니다.

대선 때 특정 당 쏠림이 극심했었고 무투표 당선이 속출하면서 유권자의 관심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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