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과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기록문화의 전승, 한국의 유교책판 전시회'가 12월 2일까지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서 진행됩니다.
유교책판은 조선 시대 7백여 종의 서책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책판으로, 과거 학자들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입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유교책판에 대한 특강과 책판 인출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같이 진행합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과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기록문화의 전승, 한국의 유교책판 전시회'가 12월 2일까지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서 진행됩니다.
유교책판은 조선 시대 7백여 종의 서책을 간행하기 위해 판각한 책판으로, 과거 학자들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입니다.
대구가톨릭대는 유교책판에 대한 특강과 책판 인출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같이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