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은 '서한'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12월 21일 열린 4지구 시장 정비사업 조합 대의원회의에서 재개발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구의 건설기업인 '서한'을 선정했습니다.
사업 면적은 4,735㎡이고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을 예정입니다.
2016년 11월 화재 이후 7년 만으로 당시 점포 약 700개가 불에 탔고 인근 건물 등을 대체 상가로 활용해 왔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은 '서한'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3년 12월 21일 열린 4지구 시장 정비사업 조합 대의원회의에서 재개발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구의 건설기업인 '서한'을 선정했습니다.
사업 면적은 4,735㎡이고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을 예정입니다.
2016년 11월 화재 이후 7년 만으로 당시 점포 약 700개가 불에 탔고 인근 건물 등을 대체 상가로 활용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