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건설업계 1·2위 화성산업과 서한…2024년 1조 원 이상 수주 목표대구지역 대표 건설 업체인 화성산업과 서한이 2024년 1조 원 이상 수주하겠다고 밝히는 등 건설업 경기 침체에도 공격적인 영업을 선언했습니다.화성산업은 15일 2024년도 경영 화성산업대구MBC대구건설업서한수주목표심병철2024년 01월 16일
[심층] 7년 전 불탄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새해에는 복구 첫 삽 뜨나7년 전 불타 사라진 서문시장 4지구···새해엔 복구 첫 삽 뜨나?서문시장 중앙에 있는 4지구는 7년 전인 2016년 11월 30일, 큰불이 나 점포 670여 곳이 잿더미가 됐습니서문시장4지구복구첫삽서한손은민2024년 01월 06일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 시공사, 화재 7년 만에 '서한'이 맡을 듯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은 '서한'이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2023년 12월 21일 열린 4지구 시장 정비사업 조합 대의원회의에서 재개발 시공사 서문시장재개발서문시장4지구재개발서한시장정비사업조재한2024년 01월 02일
시공 능력 평가 50위권에 대구·경북 2개 사 포함2023년 전국 건설업체 시공 능력 평가에서 대구·경북 건설사 중 화성산업과 서한이 50위 권에 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건설업체 시공 능력 평가' 결과전국시공능력평가화성산업서한태왕심병철2023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