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전국 건설업체 시공 능력 평가에서 대구·경북 건설사 중 화성산업과 서한이 50위 권에 들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건설업체 시공 능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화성산업이 평가액 9,725억 원으로 43위, 서한이 8,474억 원으로 48위를 기록했습니다.
태왕이앤씨가 평가액 5,314억 원으로 67위를 차지해 2022년보다 순위가 다섯 계단 올랐습니다.
SM우방은 평가액 4,156억 원으로 2022년보다 열다섯 단계 낮아진 7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삼성물산이 평가액 20조 7,296억 원으로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현대건설이 14조 9,791억 원으로 2위, 대우건설 9조 7,683억 원으로 3위, 현대엔지니어링 9조 7,360억 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