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달성군 가창면을 수성구로 편입하는 내용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동의안을 대구시의회에 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6월 15일부터 정례회를 여는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정족수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가 찬성하면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이보다 앞서 5월 30일 주민설명회는 주민들 반대로 무산되기도 했는데, 대구시는 가창 편입은 행정 편의 문제라며 추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달성군 가창면을 수성구로 편입하는 내용의 관할구역 경계변경 동의안을 대구시의회에 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6월 15일부터 정례회를 여는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정족수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가 찬성하면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이보다 앞서 5월 30일 주민설명회는 주민들 반대로 무산되기도 했는데, 대구시는 가창 편입은 행정 편의 문제라며 추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