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경북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 사업은 경북 푸드의 세계화와 한류 등에 대응해 지역 장류 업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산 자인농협과 영천 기림바이오 등 3개 업체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장류 생산시설을 현대화하고 특허 종균 발효 매뉴얼 정립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