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타디움에 있는 임시 선별 검사소가 4월 11일 월요일부터 문을 닫습니다.
대구시는 임시 선별 검사소의 검사 수가 지난 3월 3일 5,700여 건에서 4월 3일 1,800여 건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듦에 따라 대구스타디움 검사소 운영을 4월 11일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는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 자리 등 2곳만 남습니다.
대구 시내 각 구·군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스타디움에 있는 임시 선별 검사소가 4월 11일 월요일부터 문을 닫습니다.
대구시는 임시 선별 검사소의 검사 수가 지난 3월 3일 5,700여 건에서 4월 3일 1,800여 건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듦에 따라 대구스타디움 검사소 운영을 4월 11일부터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는 국채보상공원과 옛 두류정수장 자리 등 2곳만 남습니다.
대구 시내 각 구·군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