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8월 23일부터 사흘 동안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명품 대구경북 박람회'에 참가해, 저출생과 APEC을 알립니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부스를 마련해 2030년 합계 출산율 1.2와 저출생 100대 핵심 과제를 소개합니다.
또 APEC 정상 회의 개최를 알리는 별도의 홍보관을 설치해, APEC 회의 개최를 계기로 경주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세우기 위한 계획들을 홍보합니다.
이 밖에도 청년 라운지에서 만든 안계평야 맥주 시음 행사와 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즉석 포토 부스 등도 함께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