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대구에서 4,210명 더 나왔고 경북에서는 5,053명 더 나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4월 17일 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는 4,21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66만 2천여 명입니다.
경상북도의 17일 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는 5,05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65만 6천여 명입니다.
시·군별로는 포항 1,093명, 구미 922명, 경산 519명, 경주 360명, 안동 331명, 김천 315명, 칠곡 224명, 영천 215명, 상주 183명 등입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대구에서 6명, 경북에서 15명 더 나왔습니다.
대구의 중증환자 치료 병상 가동률은 64.9%, 경북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37.3%입니다.
격리 치료자는 대구 4만 2천여 명, 경북 5만 9천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