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5위를 기록 중인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단이 올스타 투표에서는 주춤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달 20일부터 시작된 팬 투표를 통해 올스타 멤버를 선정하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대구 가스공사는 10위권 내에 김낙현 선수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NBA 출신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이 20위권 밖에 머문 대목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팬 투표는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집니다.
KBL 5위를 기록 중인 대구 한국가스공사 선수단이 올스타 투표에서는 주춤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달 20일부터 시작된 팬 투표를 통해 올스타 멤버를 선정하는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대구 가스공사는 10위권 내에 김낙현 선수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NBA 출신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이 20위권 밖에 머문 대목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팬 투표는 다음 달 16일까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