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어지는 인조 흑연 음극재 공장 준공식이 오늘(2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서 열렸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에 쓰이는 인조 흑연 기반의 음극재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2천 5백억 원을 들여 7만 8천여 제곱미터 면적의 공장을 짓고 직원 80여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구미와 광양 공장에서 양극재를, 천연 흑연 음극재는 세종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어지는 인조 흑연 음극재 공장 준공식이 오늘(2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서 열렸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에 쓰이는 인조 흑연 기반의 음극재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2천 5백억 원을 들여 7만 8천여 제곱미터 면적의 공장을 짓고 직원 80여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포스코케미칼은 구미와 광양 공장에서 양극재를, 천연 흑연 음극재는 세종 공장에서 생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