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기존의 네이버, 카카오 등 8개이던 서비스 채널이 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민비서 '구삐'는 국민생활에 필요한 교통, 건강, 교육 등 생활형 행정정보를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앱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국민 10명 중 3명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