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새벽 3시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16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불이 다시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감시를 벌이는 한편, 감식반을 통해 피해 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위험이 크다며 산림 주변에서 화기를 가지고 있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2월 7일 새벽 3시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16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불이 다시 살아나지 않도록 뒷불감시를 벌이는 한편, 감식반을 통해 피해 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위험이 크다며 산림 주변에서 화기를 가지고 있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를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