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 지 46일 만에 154억 8,900만 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모금 목표액 152억 6천만 원을 넘어 사랑의 온도탑은 101.5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경북의 더 많은 이웃을 지원할 수 있도록 캠페인 기간인 이달 31일까지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시작한 지 46일 만에 154억 8,900만 원이 모금돼 목표액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