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오후 5시 50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동군위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안에 타고 있던 13명이 발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1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바꾸다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월 6일 오후 5시 50분쯤 대구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상주 방향 동군위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가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안에 타고 있던 13명이 발목과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1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을 바꾸다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