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3도를 비롯해 21도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됩니다.
경북 동해안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고, 강한 바람과 너울, 풍랑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