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긴급 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 2명이 육지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동해 해경은 독도 북동쪽 296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A 호의 31살 인도네시아 선원이 왼쪽 손가락 3개를 크게 다쳐, 1월 23일 새벽 1시 40분쯤 헬기를 이용해 강릉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1월 21일에도 간경변증으로 대형 병원에서 진료가 필요한 62살 김 모 씨를 헬기를 이용해 강릉의 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울릉도에서 긴급 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 2명이 육지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동해 해경은 독도 북동쪽 296km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 A 호의 31살 인도네시아 선원이 왼쪽 손가락 3개를 크게 다쳐, 1월 23일 새벽 1시 40분쯤 헬기를 이용해 강릉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1월 21일에도 간경변증으로 대형 병원에서 진료가 필요한 62살 김 모 씨를 헬기를 이용해 강릉의 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