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지배층의 무덤이 있는 경북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을 포함한 전국 7개 지역 가야 고분군이 9월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데…
지난 2011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해 온 고령군의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어요.
이남철 고령군수 "가야 고분군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가야사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대가야 고령을 알리는 계기는 어느 것 못지않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등재를 기해서 대가야 고령을 세계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9월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했어요.
헤헤~ 그래서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