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이른바 '딥페이크' 성범죄가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걸로 드러나자, 더 이상 가벼운 처벌로 넘어가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하는 것도 인간이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것도 인간입니다. 사회법과 제도 안에서 이 문제를 해결해 내야 합니다. 국회와 정부, 국민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움직이면 이런 악성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정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단 말이었어요.
네, 그저 놀이로 생각을 하거나 장난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따끔한 일벌백계가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