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경북 지역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5월 29일 오전 11시 50분쯤 경북 김천시 대덕면, 정오쯤 성주군 가천면에서 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쳤습니다.
뒤이어 낮 12시 40분쯤 칠곡군 동명면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