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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 선비대상 상금 기탁

제1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인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이 자신이 받은 상금 3천만 원을 영주인재육성장학회와 모교인 영주 안정초등학교에 기탁했습니다. 정범진 전 총장은 대만과 중국 등 세계적으로 기고와 출판, 강연 활동을 벌여 선비정신을 홍보했고, 평생을 정신문화 연구에 몰두해 왔습니다.
최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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