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비정규직 임금근로자 비율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경북의 임금근로자 93만 2천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40.3%인 37만 6천 명으로, 2023년보다 2.4% 포인트 늘었습니다.
한편 대구의 비정규직 비율은 37.9%로 2023년보다 1.5% 포인트 줄었습니다.
경상북도의 비정규직 임금근로자 비율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경북의 임금근로자 93만 2천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40.3%인 37만 6천 명으로, 2023년보다 2.4% 포인트 늘었습니다.
한편 대구의 비정규직 비율은 37.9%로 2023년보다 1.5% 포인트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