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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경북에서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월 12일 낮 12시 40분쯤 성주군 가천면 한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11대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36분쯤에는 구미시 옥선면 한 야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온 뒤 불길이 번졌습니다.

구미에는 헬기 1대와 60여 명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경북소방본부)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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