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의 반도체와 인공지능, 신소재 등 첨단기술 분야 입학 정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94명 늘어납니다.
교육부는 첨단분야 입학 정원을 천 9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경북대 294명, 금오공대 30명, 안동대 10명이 포함됐습니다.
2022년 7월 발표한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2024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됩니다.
교육부는 이번 학부 증원이 수도권·지방 대학 간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대의 반도체와 인공지능, 신소재 등 첨단기술 분야 입학 정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94명 늘어납니다.
교육부는 첨단분야 입학 정원을 천 9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경북대 294명, 금오공대 30명, 안동대 10명이 포함됐습니다.
2022년 7월 발표한 반도체 인재 양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2024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됩니다.
교육부는 이번 학부 증원이 수도권·지방 대학 간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