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는 '2023 환경 교육 문화 사업'의 하나로 그린 뮤직 페스티벌 '내일은 늦으리'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 동촌 해맞이 다리 옆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토요일 주 무대에서는 환경 동요 대회와 환경 콘서트가 열리고, 환경 교육 체험 공간에서는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자전거 발전기 에너지 교육 등이 이어집니다.
일요일은 마술 공연과 기타 공연, 음악회 등이 열리는 한편, 체험 행사가 이틀째 계속됩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2023 환경 교육 문화 사업'의 하나로 그린 뮤직 페스티벌 '내일은 늦으리'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 동촌 해맞이 다리 옆 잔디광장에서 펼쳐집니다.
토요일 주 무대에서는 환경 동요 대회와 환경 콘서트가 열리고, 환경 교육 체험 공간에서는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자전거 발전기 에너지 교육 등이 이어집니다.
일요일은 마술 공연과 기타 공연, 음악회 등이 열리는 한편, 체험 행사가 이틀째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