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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사망, 경북 5년간 23명 발생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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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지난 5년간 여름철 물놀이 사고로 총 2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강원도 30명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사고 위험이 큰 시기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 말부터 8월 초에 집중됐고, 사망 원인은 '수영 미숙', '안전 부주의' 등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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