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지식재산 긴급 지원 사업' 접수를 2025년 2월부터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기업의 핵심 기술을 전략적으로 분석하는 특허맵 지원, 새로운 제품 출시와 리뉴얼을 위한 브랜드 개발, 제품 디자인 개발과 포장 디자인, 국내외 출원 비용 지원 등 기업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입니다.
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대구시, 동구와 달서구, 달성군의 예산 지원으로 2024년 50여 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4년까지 '중소기업 IP(지식재산) 바로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다 2025년부터 이름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