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산서 외국인 33명 집단감염,연휴 방역 비상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경북 소식 전해드립니다.경북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확진자가 77명으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데, 이번에도 외국인 관련 집단 감염이 문제입니다.경산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 33명이 한꺼번에 확진된 겁니다.내일부터는 한글날 사흘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손은민 2021년 10월 08일 -

'강제징용 배상금 지급 지연' 문제 도마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구지방법원과 대구고등법원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일본 강제징용 배상금 지급 지연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대법원이 지난 2018년 '일본제철은 일본 강제징용 한국인 피해자 4명에게 위자료 1억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지만 피해자들이 지금까지 배상받지 못하고...
권윤수 2021년 10월 08일 -

제2작전사 국감, 무인기 전력화, 노후장비 개선 강조
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늘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기 전력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북한이 다수의 공격 드론을 갖고 있는데 제2 작전사에 정부청사, 원전, 정유시설 같은 중요 시설이 밀집한 만큼 안티 드론체계 구축을 강조했습...
박재형 2021년 10월 08일 -

대구 50대 남성 아내 살해 뒤 도주..경찰 추적중
대구에서 한 5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50분쯤 수성구 범물동 모 아파트에서 A 씨가 4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A 씨는 범행 뒤 도주해 다른 가족에게 연락해 범행 사실을 알렸습니다.가슴 부위를 찔린 B 씨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
양관희 2021년 10월 08일 -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 경북 확진자 급증
경산에서 외국인 집단감염이 나오면서 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경산에서는 한 사업장에서 외국인 33명과 내국인 2명 등 35명이 확진되면서 4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기숙사 생활과 공동 식당 사용 등으로 집단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경산시는 외국인을 1명 이상 고용한 사업장은 오늘부터 11일까...
도건협 2021년 10월 08일 -

대구시, 무단 방치 킥보드 수거료 징수 조례 추진
대구시가 도로에 무단으로 방치된 공유형 개인이동장치(PM)에 비용을 징수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조례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도로에 무단으로 방치된 게 적발된 경우 관리 업체는 통보 후 1시간 안에 이동 등의 조치를 해야하고 이를 어기면 지자체가 수거한 뒤 하루 만 원에서 만3천 원 상당...
손은민 2021년 10월 08일 -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91% 후유증 호소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10명 가운데 9명이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공개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965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91.1%가 1개 이상의 후유증이 있었습니다.4개월 이상 지속한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이 26.2%로...
조재한 2021년 10월 08일 -

한국패션산업연 노사 상생협의회 발족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노사 상생협의회를 발족시켰습니다.노사가 공동으로 구성한 상생협의회는 현재 공석인 원장이 취임할 때까지 재정 정상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구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직원 체불 임금 해결과 안정적인 운영비 확보, 신임 원장 선출 등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와...
도건협 2021년 10월 08일 -

경북도, 11개 하천에 다슬기 130만 마리 방류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하천 정화와 생태환경 복원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2주간 지역 11개 하천에 어린 다슬기 13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다슬기는 계곡이나 하천에서 물고기 배설물과 사체, 이끼 등을 먹어 수질을 정화하는 한편, 반딧불이 애벌레와 수서 생물의 먹이로 이용돼 하천 생태계 보존에 도움을 줍니다.경...
손은민 2021년 10월 08일 -

대구 중구·달서구 2년 연속 교통안전 '최하위'
대구 중구와 달서구가 2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교통안전이 가장 취약하고 개선율도 최하위인 지자체로 꼽혔습니다.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 대구 중구의 교통안전지수는 총점 66.82점으로, 전국 227개 시·군·구 가운데 경남 창원시와 경기 고양시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고, 전년 대비...
손은민 2021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