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설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 액이 2021년 설 때보다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월 17일부터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액 은 5,79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1년 설을 앞둔 기간에 발행한 6,294억 원보다 500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2020년 같은 기간에는 7,002억 원, 2019년에는 7,510억 원이 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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