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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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학대, 친족이 80%···매년 증가세
노인학대는 대부분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고 가해자의 80%는 친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경북도가 2021년 노인학대 사례를 조사한 결과 학대 건수 599건 가운데 97.3%가 가정에서 일어났고, 나머지는 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학대 행위자는 친족이 80%를 차지했고, 이 가운데 아들이 36.8%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가 30%로 뒤...
김형일 2022년 06월 13일 -

화물연대 파업, 화학섬유업계·자동차부품업계 차질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지역 화학섬유, 철강, 자동차 업계를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포스코는 파업연대 파업이 시작된 이후 제품을 출하하지 못해 창고에 쌓아두다 한계 상황에 이르면서 13일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 선재 공장과 냉연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포스코는 총파업 사태가 해결...
한태연 2022년 06월 13일 -

대구·경북 레미콘 회사 조업 중단 사태 확산
화물연대 총파업이 길어지면서 원료를 공급받지 못한 대구·경북의 레미콘 제조회사들이 잇달아 조업을 중단하고 있습니다.대구와 경북 레미콘 조합에 따르면, 레미콘의 원료가 되는 시멘트 공급 중단으로 일부 레미콘 업체들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조업을 중단했습니다.가동 중인 업체도 무포장 시멘트 운송량의 대부분을 차...
한태연 2022년 06월 13일 -

대구변호사회, 방화 참사 피해자 합동 추모식
6월 9일 발생한 대구 수성구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 피해자 합동 추모제가 열립니다.대구지방변호사회는 13일 오후 6시,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서 방화로 숨진 6명의 피해자를 애도하는 합동 추모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합동 추모제에는 대구지방변호사회를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대구시의사...
김은혜 2022년 06월 13일 -

대구·경북 가뭄 심각···운문댐 4번째 수계 조정
최근 가뭄이 계속되면서 청도 운문댐의 저수율이 24.2%로 떨어졌습니다.대구시에 따르면 6월 10일 기준 운문댐의 강우량은 162mm로 2021년 같은 기간 336mm와 비교해 45% 수준에 불과합니다.현재 운문댐 저수율은 24.2%로 2021년 같은 기간 41%보다 16.8% 포인트 낮습니다.대구시는 5월 27일 운문댐에 가뭄 '심각' 단계를 ...
권윤수 2022년 06월 13일 -

화물연대 파업 교섭 무산···민주노총 "파업 지지"
화물연대 파업 교섭이 무산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파업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민주노총 대구·경북본부는 "유류비와 인건비를 포함해 적정이윤을 보장하는 안전 운임제가 화물차 과속·과적을 막아 교통사고를 줄인다"며 모든 차종으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안전 운임제는 전체 화물차 42만 대 가운데 6.2%인 컨테이너와 ...
조재한 2022년 06월 13일 -

[위클리 키워드] 목소리의 빛깔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주요 요직에 검찰 출신이 등용되고 있습니다. 검찰 출신이 등용되는 것 자체가 무슨 문제이겠습니까만 수적으로도 과도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업무와 경력의 관련이 적어 보이는 곳에도 기용되는 것이 문제라고 보수 언론까지 나서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강렬한 햇살은 우리 눈에 투명하게 ...
윤영균 2022년 06월 13일 -

만평] DIMF, 3년 만에 온전한 무대로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 DIMF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데요.자. 2022년에는 코로나로 2년간 제한됐던 현장 관람이 가능하고, 외국 작품도 무대에 오르는 등 3년 만에 온전한 무대로 돌아오지 뭡니까요?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이자, DIMF 집행위원인 원종원 교수는, "대구에서는 딤프가 갖고 있는 잠재력이나 ...
박재형 2022년 06월 13일 -

만평] 택시 안 보호 격벽 설치에 '재정 지원'
2015년부터 버스나 택시 기사를 폭행하면 가중 처벌하도록 처벌 수위가 높아졌지만, 실제 판결에는 약식기소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피해자인 기사들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요.최근 대구시의회가 택시 안 보호 격벽 설치를 위해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발의했다고 해요.대구시의회 박갑상 의원은 "폭력, 감염병...
박재형 2022년 06월 13일 -

만평] 충격에 일손이 잡히지 않습니다
대구 변호사 사무실 화재 참사로 법조계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변호사 사무실의 특성상 언제든 나의 일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때문이라지 뭡니까요.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인 김민주 변호사 "많은 법조인이 충격을 받고 지금 되게 위축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
서성원 2022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