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농사를 짓기가 아예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사실 외부 노동력이 없으면 농사일을 하기가 힘들었던 것은 1990년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990년대 경북 농촌 인력시장에 가면 새벽마다 일거리를 찾는 고령의 일용직 노동자들과 농민들로 북새통을 이뤘죠.
버스나 봉고차를 타고 인력시장에 내리면 비닐하우스나 과수원 작업 인력을 구하려는 농민들이 즉석에서 ‘거래’를 하고 경운기나 1톤 트럭, 오토바이에 태우고 떠나는 식이었는데요, 1990년과 1991년 경북 청도군과 영천시의 인력시장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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