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 몇 번만 누르면 손쉽게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지만 1980년대와 9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몰려 있는 5월이 되면 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 등 대구 도심에 있는 백화점은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가득했고 차량 통행이 자유로웠던 동성로는 주차장이나 다름없는 모습이 연출됐죠. 당시 동성로에는 노점상들도 줄을 지어 있었는데요, 이곳 역시 ‘가성비 선물’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1989년과 1990년, 1991년, 1993년의 대구 백화점들과 동성로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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