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에 치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21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에서는 566석을 놓고 모두 1천 17명이 선거판에 뛰어들었는데요.
먼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저 김부겸이 대구를 다시 살리라는 절박한 명령을 받드는 마지막 기회입니다"라며 배수의 진을 쳤고, 이에 맞서는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오만한 권력의 독주를 저 추경호가 앞장서서 반드시 견제하고 보수의 심장 대구를 살리겠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밝혔어요.
네, 13일이라는 길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들은 비방보다는 정정당당한 정책 대결을 통해 유권자들의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기를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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