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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TK 신공항, 필요하면 대통령한테 바로 전화해서 해결하겠다"

권윤수 기자 입력 2026-05-21 15:30:07 수정 2026-05-21 15:49:27 조회수 31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경북신공항 건립과 관련해 필요하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5월 21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김 후보는 연단에 올라 "이번 선거는 저 김부겸이 대구를 다시 살리라는 절박한 명령을 받드는 마지막 기회이다. 침체와 정체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반드시 나아가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들이 떠나고 골목상권이 무너지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정부와 국회를 움직여 예산과 정책을 가져올 수 있는 유능한 시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 이재명 정부 임기 4년 남았다. 대구시장 임기 4년이다. 여당이 예산을 짜고 주요 정책을 결정한다"라며 "이런 절박한 시기에 야당 시장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맨날 정부하고 싸우자고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대구경북신공항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라며 재원이 없어 6년째 멈춰있는 사업, 제가 첫 삽 바로 뜨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필요하면 대통령한테 바로 전화해서 해결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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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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