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수성알파시티를 대구의 판교로 만들겠다며 AI·로봇·드론·교통 빅데이터 중심의 산업 공약을 구체화했습니다.
추 후보는 5월 21일 대구시 수성알파시티를 찾아 에듀테크 기업과 드론 자율비행 AI 전문 기업, 교통 빅데이터 기업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표와 임직원을 직접 만나 경영 애로사항과 정책을 건의받았고, 수성알파시티를 대구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한 현장형 공약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추 후보는 에듀테크 기업을 방문해 "수성구는 전국적으로 명성 있는 교육 특구인 만큼 에듀테크와의 결합은 대구의 강점이 될 수 있다"라며 "민간 학원까지 긍정적 반응을 보인다는 것은 시장성이 충분하다는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또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편의시설 부족, 청년 주거시설 미비, 공공 주차시설 전무 등 문제점을 들었는데, 추 후보는 "수성알파시티가 판교에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첨단 ICT 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정주 여건 모두 책임지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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