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월과 함께 삼성라이온즈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주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 상대 2번의 3연전에서 삼성은 모두 스윕 승을 거뒀는데요.
앞선 한화이글스와의 3연전 2승 1패까지 포함, 5월 들어 8승 1패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LG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의 중요성은 그래서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석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상 악령으로 쉽지 않은 시즌을 시작한 삼성라이온즈는 4월 10일부터 시작된 연승으로 선두까지 올라섭니다.
LG트윈스와 첫 대결 승리까지 7연승을 거뒀던 삼성은 LG와 이어진 2차전 패배부터 7연패를 당하며 4월의 잔인함을 맛봤습니다.
여전히 정상 전력을 만들지 못하고 시작한 5월.
한화이글스전 위닝시리즈로 분위기를 살리더니 2연속 스윕 시리즈와 함께 다시 7연승을 질주합니다.
7연승과 7연패, 다시 이어진 2번째 7연승.
KBO리그 데뷔 첫 승의 잭 오러클린부터 최원태와 원태인에 신인 장찬희 선발승까지 '선발 첫 승'이 이어졌던 삼성.
삼성은 어느덧 2위 LG와 격차도 반게임으로 좁힌 3위에 자리했습니다.
의미 있는 기록도 많았습니다.
양우현의 데뷔 첫 홈런과 류지혁은 데뷔 첫 만루홈런을 맛본 삼성.
최형우는 통산 최다 안타와 550번째 2루타, 4,500루타까지 풍성한 기록으로 연승 기간의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분위기를 탄 삼성이 LG와 주중 맞대결에서 연승을 이어간다면 선두권 도약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장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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