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이 큰 불펜 자원에 있어 외부 영입은 이번에도 없었던 삼성라이온즈가 부상 선수들의 복귀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1월 23일부터 괌 1차 스프링캠프를 펼치고 있는 삼성은 기초적인 체력 훈련을 통해 긴 시즌에 대비한 본격적 준비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캠프 공식 시작보다 먼저 지난 5일 괌으로 향했던 선수들 가운데 삼성 불펜 희망으로 꼽힌 김무신과 최지광 그리고 이재희의 재활 속도는 관심을 끄는 대목입니다.
2025년 수술을 받거나, 아팠던 선수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높은 박진만 감독도 이 선수들 상태를 지속적으로 보고 받으며 복귀 시점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수 상태에 우선해서 복귀 시점을 정할 것이라는 원칙에 따라, 현재 상태는 최지광이 가장 빠르게 마운드에 설 것으로 보인다 밝힌 박진만 감독은 김무신과 이재희도 뒤를 이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시즌 초반 불펜에서 인상적 활약을 펼쳤지만, 부상으로 완주에 실패한 백정현에 대해 조심한 입장을 보인 박진만 감독은 "변수에 주의하겠다"라며 선수를 지키는 선택을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칩니다.
'우승 후보'라는 평가에 대해 "피하지 않겠다"라는 각오를 보인 박진만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런 평가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하며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LG트윈스도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 언급한 삼성이 대권 도전을 위해 불펜 안정성 확보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부상 선수들의 복귀 시점과 경기력 회복이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엔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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