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타 휴식기를 마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서울에서 원정 2연전으로 리그 후반기 일정을 이어갑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예정된 잠실실내체육관의 마지막 올스타전이 지난 주말 펼쳐진 가운데 한국가스공사의 후반기 첫 일정도 같은 장소에서 펼쳐집니다.
1월 22일 오후 7시 펼쳐지는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삼성과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가스공사는 끊어진 연승 흐름을 극복하고 7위 고양소노 추격에 힘을 더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삼성 상대 원정으로 후반기를 시작한 가스공사는 이어진 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서울SK와의 맞대결을 이어갑니다.
이번 시즌, 서울 원정 경기를 모두 원정으로 치르는 가스공사는 앞서 10월의 마지막 경기인 SK와의 잠실 원정에서 71-79로 패배를 기록했지만, 이어진 수원 원정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서울삼성과의 수도권 대결에서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일정으로 시작해 수원과 다시 서울, 이어지는 고양 원정까지 치른 10월과 11월 원정 4연전에서 2승 2패를 기록했던 가스공사는 당시 팀의 연패 분위기를 끊고 반등을 시작했다는 평가입니다.
주춤해진 팀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승리가 절실한 가스공사는 휴식기 동안, 팀 만들기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동 8위에 머문 가스공사는 꼴찌 삼성과 맞대결을 내주면 최하위로 다시 내려간다는 점에서 총력전을 펼칠 전망입니다.
잠실 원정 2연전으로 후반기를 시작한 가스공사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도 잠실 원정 2연전으로 예정됐습니다.
4월 2일 고양소노와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르는 가스공사는 남은 4월 2경기를 잠실에서 소화합니다.
4월 4일 SK와의 잠실학생체육관 원정에 이어 가스공사는 이어지는 8일 삼성과의 잠실실내체육관 원정으로 2025-26시즌을 마칩니다.
KBL 공식 잠실실내체육관의 마지막 경기까지 치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스공사가 남은 2번의 잠실 2연전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 들지 관심이 쏠립니다.
(사진 제공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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