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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가스공사의 '마지막 승부수' 베니 보트라이트···"기대치 잘 알고 있다"

석원 기자 입력 2026-01-07 11:00:00 조회수 56

최하위에서 좀처럼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수비에서의 약점과 득점력 기복, 팀 분위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줬던 닉 퍼킨스를 보내고 아시아 리그 경험이 많은 포워드 베니 보트라이트를 영입한 건데요. 첫 경기에서는 3점 7개를 모두 놓치면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외곽에서 강점이 있다는 평가와 팀 훈련을 소화하며 다음 경기 '득점 행진'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본인에 대한 기대와 한국가스공사의 특징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보트라이트, 대구MBC스포츠플러스에서 직접 만났습니다.

Q. 입단 소감
모두 저를 환영해 줘서 처음부터 환영받은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감독, 코치부터 선수들까지 가족같이 적응을 잘하게 도와줍니다. 물론 얼마 안 됐지만, 빨리 이 팀에 적응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Q. 강혁 감독이 눈여겨 본 선수
선수 입장에서는 팀이나 감독이 원한다면 언제나 좋은 느낌이고, 원한다는 느낌은 곧 환영받는다는 느낌이라는 점에서 좋죠. 저에 대한 기대치는 항상 높게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 기대치를 활용해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강한 공격력과 상대적으로 약한 수비
일단 공격이나 수비, 모두 감독이 원하는 전술을 따라야겠죠. 그리고 감독이 원하는 거, 원하는 움직임, 원하는 공격 패턴이나 (그런 것을 따라갈 겁니다.) 수비 부분은 팀에서 수비가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 열정을 따라서 같이 맞춰갈 예정입니다.

Q. 풍부한 아시아 경험과 KBL
일단 코트 밖에서 봤을 때는 KBL 자체가 열정적인 리그여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번 (우리 팀) 경기만 봤을 때도 모든 상황에서 소중하게 임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격이나 수비나 신중한 팀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런 압박감이나 그런 기대치에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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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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