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월 1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는데요, 전 장관은 금품 수수 의혹을 허위 사실이라며 전면 부인했지만, 해수부와 이재명 정부가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장관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는데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고민이 됐지만 더 책임 있고 당당하게 문제에 대처하겠다는 저의 의지의 표명으로 사의를 표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는데요.
네, 통일교와 여야 정치인 연루 의혹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여야를 불문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라는 지시를 내린 만큼 모든 의혹은 공정한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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