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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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파동속 도난 잇따라
원자재 파동 속에 도난사건이 잦습니다. 어제 새벽 경산시 압량면 6차로 국도에 세워둔 54살 윤 모 씨의 굴착기에서 누군가가 2톤 짜리 암반 파쇄기를 훔쳐간 것을 윤 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산에서는 최근 계양동과 사동 등지에서 시가 5천 만원 어치의 암반 파쇄기를 도둑맞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
한태연 2004년 03월 11일 -

비정규직,건설직 참정권 보장하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건설노동자 대부분이 객지에서 일하는데 선거일이 법정공휴일이 아닌 임시공휴일이어서 공사현장이 멈추지 않는 한 선거권 행사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공사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을 배려하고 정부도 선거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서 투표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
이상석 2004년 03월 11일 -

기초,광역의원 끌어들이기 경쟁
선거가 다가오면서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정치인을 끌어들이려는 정당과 후보 진영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과 김형준 대구시의원,장긍표 전 달서구청장, 양종학 전 달서구의회 의장 등은 오늘 오전 열린 우리당에 입당했습니다. 어제는 고령 출신 박영화 경북도의원이 한나라당에 입당했...
2004년 03월 11일 -

대구공항 첫 중형기 운항
국제선 중형기가 처음으로 대구에 취항합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대구 국제공항 활성화 차원에서 다음 달 25일부터 모두 11차례에 걸쳐 대구와 태국 푸켓을 오가는 260석 중형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대구시가 그 동안 추진해온 대구 국제공항 중,근거리 동남아 노선 특성화 정책에 호응한 것입니다.
2004년 03월 11일 -

조폭 낀 납품사기단 적발
조직폭력배와 사기단이 손을 잡고 납품사기극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할인점을 차려 놓고 대구와 구미지역 중소업체들에게 속칭 딱지어음을 발행하고 수십억 원 어치의 물품을 가로챈 48살 안 모 씨와 향촌동파 조직폭력배 30살 도 모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34살 하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
2004년 03월 11일 -

수술비로 애태우는 여대생에 온정의 손길
수술비가 없어서 애를 태우고 있는 대구 가톨릭대학교 박혜란 양의 사연이 어제 대구문화방송에서 보도되면서 온정의 손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대구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는 단과대학별로 모금함을 설치하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 혜란 양 돕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교직원들도 이 달 봉급의 1%를 수술비와 치료비로 내 놓...
이상석 2004년 03월 11일 -

섬유박람회,대구 상표 홍보 톡톡
대구 국제 섬유박람회가 중소기업 공동상표 쉬메릭을 비롯한 대구 상표와 제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쉬메릭 제품 생산업체들은 쉬메릭 제품관을 설치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수입업체들을 상대로 홍보를 하고 있고, 쉬메릭 패션쇼도 준비했습니다. 섬유박람회장에는 대구 섬유업체들의 공동상표인 '올스...
2004년 03월 11일 -

대구MBC TV토론 이한구 발언 큰 파장
제 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인 한나라당 이한구 의원이 대구MBC 텔레비전 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 우리당이 남한을 북한처럼 만드려는 정치집단"이라고 표현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열린 우리당 대구시지부는 오늘 오전 이재용 지부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한구 의원이 어제...
2004년 03월 11일 -

가짜 휘발유 제조 사범 검거
시가 9천만 원 어치의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 9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원평동에 사는 25살 박 모 씨 등 9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28일부터 이 달 9일 사이에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 한 창고...
2004년 03월 11일 -

가구공장 화재
오늘 새벽 1시 쯤 대구시 달성군 옥포면 47살 임 모 씨의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석유난로 주변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과 공장 안에 난로 세 개가 흩어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난로를 소홀하게 다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성진 2004년 03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