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대구 약수터 수질 전국 최악
대구지역 약수터 수질이 전국에서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먹는 물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역은 조사대상 33곳 가운데 39%인 13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부적합 비율은 시도 평균 15.3% 보다는 무려 2배나 높습니다.
심병철 2004년 09월 21일 -

버스노조 간부의 전횡
◀ANC▶ 대구에 있는 한 버스회사 노조간부가 직책을 이용해 온갖 전횡을 부리다 꼬리를 잡혔습니다. 취업 추천서를 미끼로 알선료까지 챙겨 조합원들의 불만이 컸지만 웬일인지 회사는 모른척 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고발합니다. ◀END▶ ◀VCR▶ 대구시내에 있는 한 버스회사. C.G] 이 곳에서 6년 째 노조 분회장을...
도성진 2004년 09월 21일 -

2004 詩다리기 - Y에서 만납시다
시의 고장, 대구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문학을 되살리기 위한 대규모 문학행사인 '2004 대구 詩다리기-Y에서 만납시다'가 10월 한달 동안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문화방송과 詩다리기 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출향 문인들과 지역문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와, 소리시 운동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
이상석 2004년 09월 21일 -

포항시내 버스 22일 전면 파업선언
포항지역을 독점 운행하고 있는 포항 성원여객노동조합은 "노.사 양측이 8월 18일부터 5차례 임.단협 협상을 벌였지만 타결점을 찾지 못해 내일 오전 4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임금 16.4%인상과 300%인 상여금의 320% 상향조정, 버스 CCTV 철폐 등 20개 항을 요구했지만 사측은 모두 거부한 채 지...
2004년 09월 21일 -

병역비리 선수, 올시즌 출장 정지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면서 병역비리에 연루된 선수 51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올시즌 남은 경기 출장을 정지시켰습니다. 한국시리즈 직행을 놓고 현대, 두산과 접전을 벌이고 있는 삼성라이온즈는 주전급 선수가 많이 포함돼 8개 구단 가운데 타격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영균 2004년 09월 21일 -

전 남경그룹 회장 징역 10년 선고
대구지방법원은 신용협동조합에서 모두 196억원을 불법 대출받고, 하도급업자 등으로부터 공사대금 166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남경그룹 회장 51살 남모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6개 신협에 친인척 등의 명의를 빌려 거액을 불법 대출받는 등의 부도덕한 행위를 저질러 신협을 파...
2004년 09월 21일 -

경북교육청에 대한 감사 요구
전교조 경북지부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경찰의 음악교구 납품 비리 수사가 한계를 드러내고 경북도교육청의 감사도 믿을 수 없다"면서 감사원이 도교육청을 감사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비상대책위는 도교육감은 교육 관련 모든 비리를 색출하고 사건에 연루된 기관장을 문책하는 한편 인사 쇄신책...
2004년 09월 21일 -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학교 비정규직의 임금이 개선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박창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영양사의 경우 올해 당초 계약때는 연간 총보수액이 750여만원이었지만 지난 7월 교육부의 처우개선 대책 시행 이후 천 240여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대구 사서직의 경우도 880여만원에서 7월 이후 400만원 가량 증...
2004년 09월 21일 -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쪽방거주자에 위문품 지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온정이 담긴 위문품을 쪽방 거주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보내진 위문품은 쌀과 농협상품권 등 3천 5백만원어치로 대구쪽방 상담소와 동사무소를 통해 독신으로 쪽방에 살고 있는 거주자 700명에게 전달됐습니다.
이상석 2004년 09월 21일 -

미군관련 범죄 예방 간담회
미군기지 되찾기 시민모임은 올들어 일어난 미군관련 범죄 10건 중 5건이 중구에서 일어날 정도로 미군관련 사건사고가 외국인 클럽과 학원이 밀집해 있는 중구 일대로 퍼지고 있는 만큼 초동수사를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권윤수 2004년 0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