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하면서
병역비리에 연루된 선수 51명을 대상으로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올시즌 남은 경기 출장을 정지시켰습니다.
한국시리즈 직행을 놓고 현대, 두산과
접전을 벌이고 있는 삼성라이온즈는
주전급 선수가 많이 포함돼 8개 구단 가운데
타격이 가장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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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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