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외국인 근로자 숨진채 발견
돈을 더 벌기 위해 야간근무만 하던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한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인도네시아인 근로자 28살 아펜디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있는 것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년전부터 이 공...
도성진 2005년 11월 16일 -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기자회견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경북 시,도당과 한나라당 시.도당, 대구시와 경상북도, 시.도의회, 상공회의소와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등 지역의 정치권과 민.관.경제 단체는 오늘 오전 엑스코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철회하...
김세화 2005년 11월 16일 -

불법천지 대형의류매장
◀ANC▶ 전국 두번째 매출을 자랑하는 대구의 한 대형 의류할인매장이 장애인 화장실을 없애고 매장을 늘리는가 하면 불법 임시건물에 커피숍을 운영하는 등 갖은 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한 대형 의류할인매...
도성진 2005년 11월 16일 -

수도권 규제완화에 반발 갈수록 거세져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방침을 철회하라는 구미지역의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미시를 비롯한 각계가 대책회의를 갖고 구미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데 이어 구미시가 특별대책본부를 가동했고 구미시의회가 반대 결의를 했는가 하면 경실련,YMCA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연일 대책회의를 갖고 성명서를...
2005년 11월 16일 -

농민 자살 + 농민회 대책회의
지난 13일 밤 8시 10분 쯤 성주군 여성농민회 소속 오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정부의 쌀 개방 방침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뒤 농약을 먹고 자살을 기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은 이에 대해 오늘 오후 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투쟁방침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오는 18일...
이상원 2005년 11월 16일 -

회사 수익금 횡령한 사장 구속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회사 수익금 3억 여 원을 개인생활비 등으로 횡령한 혐의로 안동시 폐기물업체 대표이사 48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경리부장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2003년 6월부터 지금까지 폐기물 처리 및 음식물 쓰레기 처리업을 하면서 회사 수익금 3억 천만원을 차명 계...
윤태호 2005년 11월 16일 -

쌀 개방 반대 여성농민 자살 기도
쌀 개방에 반대해 지난 12일 전남 담양에서 30대 농민이 자살한데 이어 성주에서도 여성 농민이 자살을 기도했습니다. 지난 13일 밤 8시 10분 쯤 성주군 여성농민회 소속 오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제초제로 보이는 농약과 술을 마시고 쓰러진 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정부의 쌀 개방 방침...
도성진 2005년 11월 16일 -

건설노조 전임비 수사 논란
경찰이 건설현장 일용직 노조 전임비와 관련해 광범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구수성경찰서는 민주노총 산하 대구지역 건설노조에 대해 '금품 갈취 및 공갈, 협박'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3월부터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노조측이 조합원이 없는 건설 현장을 찾아가 노조 전임비 명목으로 가구당 천원씩, 3...
윤태호 2005년 11월 16일 -

올들어 가장 추운 아침
◀ANC▶ 대구의 오늘 아침 기온이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등 대구,경북지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겨울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 추위를 맞은 시민들의 표정을 박재형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END▶ ◀VCR▶ 출근길 시민들이 두툼한 오리털 잠바를 걸치고...
박재형 2005년 11월 16일 -

사기, 변호사법 위반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동사무소 이정예정지를 유산으로 물려받은 사람에게 접근해 땅값 보상을 공시지가보다 많이 받게 해주겠다며 청탁비용 명목으로 모두 19차례에 걸쳐 4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전시 중구에 사는 4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05년 11월 16일